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영원한 봄의 도시라고 불릴 만큼 쾌적한 기후와 맛 좋은 커피, 다양한 볼거리와 야시장 덕분에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뜨고 있는 여행지입니다. 프랑스 식민 시절 휴양지로 개발된 도시이기에 도시 전체가 관광지 여행객들로 가득합니다. 직항편도 열렸으니 쉽게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서 팜유가 방문했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곳이 달랏의 야시장입니다. 관광지 대표적인 관광명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소개드릴 곳은 랑비앙산입니다. 랑비앙산은 시내 중심에서 20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지만 전망대로 가시려면 차량을 타시고 10분 더 가셔야 합니다. 포토존도 많은 편이며 달랏의 모습이 한 번에 보이는 뷰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날씨만 좋다면 정말 아름다운 45..